맛있는 음식의 몸속 여행 — 소화 과정 자연관찰 그림책
음식의 몸속 여행, 어떤 점이 신기할까요?
맛있게 먹은 음식은 우리 몸속에서 긴 여행을 떠나요. 입에서 시작해 어디로 가는지 따라가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소화 줄거리가 궁금하신가요?

음식의 몸속 여행의 자연·과학 사실
음식은 입에서 침(아밀라아제)으로 소화가 시작되고, 식도는 근육의 연동 운동으로 음식을 밀어 내려요(거꾸로 서도 내려가요!). 위는 위산으로 죽처럼 만들고, 약 6~7m의 소장이 영양분을 흡수하지요. 대장은 수분을 흡수하고 남은 찌꺼기가 대변이 돼요. 장내 세균이 찌꺼기를 분해할 때 가스(방귀)가 생깁니다.

탱고북 «맛있는 음식의 몸속 여행»이 다루는 내용
탱고북 «맛있는 음식의 몸속 여행»은 입 → 식도 → 위 → 소장 → 대장으로 이어지는 음식의 여행과 각 기관의 역할을 아이 눈높이로 보여 줍니다.

이 책에서 만나는 낱말
- 입(Mouth) - 소화가 시작되는 첫 번째 관문
- 식도(Esophagus) - 음식을 위로 내려보내는 약 25cm의 관
- 위(Stomach) - 위산과 효소로 음식을 분해하는 주머니 모양 기관
- 소장(Small intestine) - 영양분을 흡수하는 약 6~7m의 관
- 대장(Large intestine) - 수분을 흡수하고 대변을 만드는 약 1.5m의 관
- 음식(Food) - 소화 여행의 주인공
- 몸(Body) - 소화 기관이 자리 잡은 우리의 집
- 소화(Digestion) - 음식을 흡수 가능한 분자로 나누는 과정

함께 알아보면 좋은 포인트
입(침), 식도(밀어 내림), 위(죽), 소장(흡수), 대장(대변) 같은 포인트를 짚어 주세요. "음식은 어디로 갈까?"를 함께 따라가며 이야기하면 좋습니다.

부모 가이드 — 호기심을 키우는 법
식사하며 "꼭꼭 씹으면 소화가 잘 돼"를 알려 주세요. 긴 끈으로 소장 길이(6~7m)를 펼쳐 보고, 음식의 여행 순서를 그림으로 그리면 즐겁게 이해합니다.

읽어줄 때 이렇게
- "꿀꺽!", "쑤욱!" 같은 효과음을 실감 나게 넣고, 식도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는 장면은 손으로 목부터 배까지 쓸어내리며 읽어 주세요.
- "입으로 들어간 음식은 그다음 어디로 갈까?" 한 정거장씩 물어보며 몸속 지도를 함께 그려 봐요.
- 식사 시간에 "지금 음식이 위에 도착했겠다!" 하고 여행을 중계해 보세요. 화장실 후 똥 모양을 확인하는 건강 습관으로 이어가면 책이 생활이 돼요.
이 책으로 배우는 것
- 입에서 식도, 위, 소장, 대장까지 음식이 지나가는 몸속 여행을 이해해요.
- 똥은 더러운 게 아니라 내 몸이 보내는 건강 편지라는 걸 알아요.
- 꼭꼭 씹기, 채소와 과일 먹기, 물 마시기 같은 건강한 식습관을 배워요.

함께 할 수 있는 활동
30번 씹기 미션: 한 입 가득 넣고 30번 씹으며 침의 역할 체험하기
소화 기관 순서 그리기: 사람 몸 윤곽에 입·식도·위·소장·대장 그려 넣기
음식 여행 역할극: 아이가 음식이 되어 각 기관 방을 통과하는 이야기 꾸미기
채소·과일 색깔 탐험: 냉장고 속 채소·과일 색깔과 영양소 이야기하기
물 마시기 챌린지: 하루 물 섭취량 체크리스트로 기록하기

아이의 호기심을 여는 질문
입에서 씹지 않고 그냥 삼키면 어떻게 될까? 왜 꼭꼭 씹어야 할까?
소장이 6미터나 된다면 왜 배 안에 들어가 있을 수 있을까?
오늘 내 대변은 어떤 모양이었어? 그게 건강하다는 의미일까?
채소를 많이 먹으면 왜 대변이 부드럽게 나올까?
소화가 다 끝나는 데 얼마나 걸릴까? 잠을 자도 소화가 될까?

자주 묻는 질문 (FAQ)
Q. 음식은 몸속에서 어떤 순서로 여행하나요?
A. 입 → 식도 → 위 → 소장 → 대장 순서입니다. 각 기관이 소화·흡수를 나눠 맡아요.
Q. 거꾸로 서서 먹어도 음식이 내려가나요?
A. 네. 식도의 근육이 음식을 밀어 내리기 때문에 중력과 상관없이 내려갑니다.
Q. 집에서 어떻게 알아보면 좋을까요?
A. "꼭꼭 씹기" 알려 주기, 끈으로 소장 길이(6~7m) 펼치기, 여행 순서 그리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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