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그림책 — 특징과 감각의 비밀 (4~7세 자연관찰)
강아지, 어떤 점이 신기할까요?
사람의 가장 오랜 친구 강아지는 늑대에서 갈라져 나온 똑똑하고 다정한 동물이에요. 사람과 다른 놀라운 감각을 지녔답니다.
강아지 특징, 강아지 후각, 강아지 생태 등 강아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담았습니다.

강아지의 자연·과학 사실
강아지는 1만 5천~4만 년 전 회색늑대에서 가축화됐고, 공인 견종만 340종이 넘어요. 후각은 사람의 약 50배(냄새 수용체 3억 개), 청각도 사람의 2배 이상이지요. 땀샘이 적어 헐떡임으로 체온을 조절하고, 하루 12~14시간 자며 꿈도 꿔요. 꼬리의 방향·속도·높이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합니다.

탱고북 «강아지»이 다루는 내용
탱고북 «강아지»는 다양한 견종, 뛰어난 코·귀, 꼬리로 표현하는 감정, 사람과 함께 사는 모습을 따뜻하게 보여 줍니다.

이 책에서 만나는 낱말
- - 강아지 (dog)
- - 코 (nose)
- - 귀 (ear)
- - 털 (fur)
- - 혀 (tongue)
- - 꼬리 (tail)
- - 발 / 발바닥 (paw)
- - 공 (ball)
- - 목줄 (leash)
- - 그릇 (bowl)
- - 담요 (blanket)
- - 집 (house)

함께 관찰하면 좋은 포인트
코(뛰어난 후각), 귀(예민한 청각), 헐떡임(체온 조절), 꼬리(감정) 같은 포인트를 짚어 주세요. "강아지는 왜 헥헥거릴까?"를 함께 이야기하면 좋습니다.

아이의 호기심을 여는 질문
- 강아지 코는 왜 항상 촉촉할까?
-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 때는 어떤 기분일까?
- 강아지는 왜 더운 날 혀를 내밀고 헥헥 할까?
- 강아지 발바닥을 만지면 어떤 느낌일까?
- 강아지와 늑대가 친척이라는 게 신기해?
- 우리가 강아지를 키운다면 어떤 걸 해줘야 할까?

부모 가이드 — 호기심을 키우는 법
강아지를 만날 때 천천히 다가가 냄새 맡게 해 주고, 꼬리 움직임으로 기분을 읽어 보세요. 더울 때 헐떡이는 이유(체온 조절)를 알려 주면 동물을 이해하는 마음이 자랍니다.

읽어줄 때 이렇게
- "멍멍!", "킁킁!" 강아지 소리를 실감 나게 흉내 내며 읽어 주세요.
-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면 어떤 기분일까?" 강아지의 마음 읽기를 이야기해 봐요.
- 산책길에 만나는 강아지의 귀와 꼬리를 관찰해 보고, 주인 허락 없이 함부로 만지지 않는 약속도 함께 알려 주세요.
이 책으로 배우는 것
- 오랜 친구인 강아지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배워요.
- 촉촉한 코, 쫑긋한 귀, 살랑살랑 꼬리 등 강아지 몸의 비밀을 관찰하는 눈을 키워요.

함께 할 수 있는 활동
- 멍멍 흉내 놀이: 강아지처럼 네 발로 기어다니며 공 물어오기
- 강아지 그리기: 책 그림 보고 얼굴·발바닥 그리기
- 나만의 강아지 책 만들기: 알게 된 사실 정리한 미니 책
- 발바닥 비교 관찰: 사람·강아지·고양이 발바닥 비교
- 반려동물 인터뷰 놀이: 강아지 역할 놀이

자주 묻는 질문 (FAQ)
Q. 강아지는 왜 헥헥거리나요?
A. 땀샘이 적어 헐떡임(panting)으로 체온을 조절하기 때문입니다. 더울 때나 운동 후에 그래요.
Q. 강아지 코는 얼마나 좋은가요?
A. 냄새 수용체가 약 3억 개로 사람의 약 50배입니다. 그래서 냄새로 세상을 읽어요.
Q. 집에서 어떻게 관찰하면 좋을까요?
A. 천천히 다가가 냄새 맡게 하기, 꼬리 움직임으로 기분 읽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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