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테라노돈 특징 — 하늘을 난 익룡 자연관찰 그림책
프테라노돈, 어떤 점이 신기할까요?
큰 날개와 멋진 볏을 가진 프테라노돈은 하늘을 날던 동물이에요. 사실 공룡이 아니라 익룡(날개 달린 파충류)이랍니다.

프테라노돈의 자연·과학 사실
프테라노돈은 날개 길이가 약 5.6~7m나 됐고, 화석이 1,200개 넘게 발견된 가장 잘 연구된 익룡이에요. 이름대로 이빨이 없어 긴 부리와 목주머니로 물고기를 잡아 통째로 삼켰지요. 수컷의 볏이 더 크고 화려해 짝을 부르는 데 썼고, 몸엔 솜털 같은 구조가 있어 체온을 지켰습니다.

탱고북 «프테라노돈»이 다루는 내용
탱고북 «프테라노돈»은 큰 날개로 하늘을 나는 모습, 멋진 볏, 물고기를 잡는 긴 부리 등 익룡의 비행을 시원하게 보여 줍니다.

이 책에서 만나는 낱말
- 날개(wing): 길게 뻗은 손가락 뼈에 연결된 얇고 질긴 날개막—프테라노돈 최대 7~8m
- 부리(beak): 이빨이 없는 긴 부리—물고기를 잡아 삼키기에 최적화
- 볏(crest): 머리 뒤로 뻗은 볏—수컷이 더 크고 화려함
- 털(fur): 몸을 감싼 솜털 같은 피크노섬유—체온 유지 역할
- 둥지(nest): 절벽 위에 무리 지어 만든 보금자리
- 화석(fossil): 오랜 세월이 지나 돌 속에 남은 프테라노돈의 흔적
- 물고기(fish): 프테라노돈의 주된 먹이—높은 하늘에서 찾아 낚아챔
- 목(neck): 펠리컨처럼 목주머니가 있어 물고기를 임시 보관했을 것으로 추정

함께 알아보면 좋은 포인트
익룡(공룡 아님), 큰 날개, 이빨 없는 부리, 화려한 볏 같은 포인트를 짚어 주세요. "프테라노돈은 공룡일까 아닐까?"를 함께 이야기하면 좋습니다.

부모 가이드 — 호기심을 키우는 법
"공룡은 땅, 익룡은 하늘"을 구분해 보고,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날개의 원리를 이야기해 보세요. 새·박쥐의 날개와 비교하면 흥미가 커집니다.

읽어줄 때 이렇게
- 바다 위를 나는 장면은 여유롭게, 물고기를 향해 다이빙하는 장면은 "슈웅!" 빠르고 긴박하게 읽어 주세요.
- "이빨이 하나도 없는데 물고기를 어떻게 먹었을까?" 하고 목주머니의 비밀을 아이와 추리해 봐요.
- 두 팔을 활짝 펴고 날개 7미터가 얼마나 큰지 거실에서 함께 가늠해 보세요. 자연사 박물관의 익룡 화석 관람도 좋아요.
이 책으로 배우는 것
- 이빨 없는 부리, 커다란 볏, 넓은 날개 등 프테라노돈의 특징을 관찰하는 눈을 길러요.
- 가벼운 뼈 덕분에 거대한 몸으로도 높이 날 수 있었던 비밀을 배워요.
- 무리 지어 함께 새끼를 돌보는 모습에서 서로 돕는 마음을 만나요.

함께 할 수 있는 활동
날개 폭 체험: 7~8m 길이의 끈이나 종이를 펼쳐 프테라노돈 날개 폭을 실제로 경험해 보세요.
종이 프테라노돈 만들기: 볏이 달린 프테라노돈 모양을 색종이로 오려 만들고 볏을 크게 꾸며 보세요.
다이빙 물고기 게임: 파란 천을 깔아 바다를 만들고, 종이 물고기를 놓은 뒤 '프테라노돈'이 되어 낚아채는 놀이를 해 보세요.
익룡 vs 새 비교: 현대 새(펠리컨·알바트로스)와 프테라노돈의 차이를 그림 또는 사진으로 비교해 보세요.
화석 흉내 내기: 점토에 새 깃털이나 나뭇잎을 눌러 찍어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해 보세요.

아이의 호기심을 여는 질문
프테라노돈이 공룡이 아니라는 사실, 알고 있었어? 어떤 점에서 다를 것 같아?
이빨이 없는데 어떻게 물고기를 잡아먹었을까? 우리가 이빨 없이 밥을 먹는다면 어떨까?
뼈 속이 비어 있으면 날기 좋은 이유가 뭘까? 새 뼈도 비슷할까?
지금 하늘을 나는 새 중에서 프테라노돈과 가장 비슷한 새는 무엇일까?

자주 묻는 질문 (FAQ)
Q. 프테라노돈은 공룡인가요?
A. 아니요. 공룡이 아니라 익룡(날개 달린 파충류)입니다. 하늘을 날던 동물이에요.
Q. 이빨이 없는데 어떻게 먹었나요?
A. 긴 부리와 목주머니로 물고기를 잡아 통째로 삼켰습니다.
Q. 집에서 어떻게 즐기면 좋을까요?
A. "공룡은 땅, 익룡은 하늘" 구분, 종이비행기 놀이, 새·박쥐 날개 비교가 좋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명작 동화
이 동화를 재미있게 읽었다면 이런 명작 동화도 함께 읽어 보세요.

영상으로 보기
중간광고 없이 이어집니다. 잠자리에서 편안하게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