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고사우루스 특징 — 등 골판 공룡 자연관찰 그림책
스테고사우루스, 어떤 점이 신기할까요?
등에 커다란 골판이 줄지어 솟고 꼬리에 뾰족한 가시를 단 스테고사우루스는 한눈에 알아보는 멋진 초식 공룡이에요.

스테고사우루스의 자연·과학 사실
스테고사우루스는 약 1억 5천만 년 전 쥐라기 후기에 살았고 몸길이 약 9m였어요. 등의 골판 안쪽엔 혈관이 많아 체온 조절과 과시에 썼을 거예요. 꼬리 끝엔 뾰족한 가시(태고마이저)가 있었는데, 이 가시로 천적 알로사우루스의 뼈를 뚫은 화석도 발견됐답니다. 뇌는 몸에 비해 아주 작았어요.

탱고북 «스테고사우루스»이 다루는 내용
탱고북 «스테고사우루스»는 등의 큰 골판, 꼬리 가시, 천적과 맞서는 모습 등 멋진 초식 공룡을 박진감 있게 보여 줍니다.

이 책에서 만나는 낱말
- 골판(Plate) — 등에 두 줄로 솟은 거대한 뼈 판
- 가시(Spine) — 꼬리 끝의 날카로운 뼈 가시 4개
- 꼬리(Tail) — 가시 4개가 달린 방어용 꼬리
- 풀(Grass) — 주로 먹은 부드러운 식물
- 머리(Head) — 공룡 크기에 비해 아주 작은 머리
- 주둥이(Snout) — 낮은 곳의 식물을 골라 먹는 가늘고 긴 주둥이
- 화석(Fossil) — 미국 각지와 유럽에서 발견. 국내에서도 발자국 화석 발견

함께 알아보면 좋은 포인트
등 골판(체온·과시), 꼬리 가시(무기), 작은 뇌, 쥐라기 생활 같은 포인트를 짚어 주세요. "골판은 왜 있었을까?"를 함께 이야기하면 좋습니다.

부모 가이드 — 호기심을 키우는 법
골판 개수를 세어 보고, "햇빛을 받으면 따뜻해졌을 거야(체온 조절)"를 이야기해 보세요. 꼬리 가시를 그려 보며 방어 무기를 상상하면 흥미가 커집니다.

읽어줄 때 이렇게
- 쥐라기 숲을 걷는 장면은 "쿵, 쿵" 느리고 묵직하게, 꼬리 가시를 휘두르는 장면은 "휙!" 하고 힘차게 읽어 주세요.
- "등에 솟은 커다란 골판은 무슨 일을 했을까?" 물어보고 햇빛으로 몸을 데우는 비밀을 함께 찾아봐요.
- 종이에 스테고사우루스 등을 그리고 골판을 엇갈리게 두 줄로 붙여 보세요. 자연사박물관에서 진짜 골격 화석을 찾아보면 더 좋아요.
이 책으로 배우는 것
- 등의 골판과 꼬리 가시처럼 스테고사우루스만의 특징을 관찰하는 눈을 키워요.
- 화석 속 증거로 아주 먼 옛날의 이야기를 알아내는 재미를 느껴요.
- 몸집이 커도 부드러운 식물을 먹는 온순한 공룡도 있다는 걸 알아요.

함께 할 수 있는 활동
골판 만들어 등에 붙이기 — 다이아몬드 모양 종이를 등에 붙여 스테고사우루스처럼 걸어봐요.
골판 색칠하기 — 원하는 색깔로 칠해보세요.
다른 초식 공룡과 등 비교하기 — 스테고사우루스와 안킬로사우루스의 등을 비교해요.
꼬리 가시 힘 상상하기 — 알로사우루스와의 싸움을 그림으로 그려봐요.

아이의 호기심을 여는 질문
스테고사우루스의 골판은 어떤 역할을 했을까요?
뇌가 개만큼 작았다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
꼬리 가시로 알로사우루스를 물리쳤다면 어떤 장면이었을지 상상해봐요.
골판 색깔이 변할 수 있었다면 어떤 신호를 보냈을까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스테고사우루스 등 골판은 무엇에 썼나요?
A. 안쪽에 혈관이 많아 체온 조절과 과시에 썼을 것으로 봅니다.
Q. 꼬리 가시는 무기였나요?
A. 네. 이 가시로 천적 알로사우루스의 뼈를 뚫은 화석도 발견됐습니다.
Q. 집에서 어떻게 즐기면 좋을까요?
A. 골판 세기, "햇빛에 따뜻해졌을 골판" 이야기, 꼬리 가시 그리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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